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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농식품 프랑스 첫 수출…알로에꿀차·생강차 25t 선적

기사승인 26-03-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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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식품이 프랑스 수출길에 오르며 유럽 시장 진출에 첫 성과를 냈다.

거제시는 5일 거제면에 위치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에서 농식품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식은 지난 1월 열린 프랑스 수출 상담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추진된 첫 성과로, 시와 수출업체 간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사진=거제시
 
 
이날 선적에는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과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 두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 품목은 알로에꿀차와 생강차로 총 25t, 약 2억2000만원 규모의 농식품이 프랑스로 보내졌다.

거제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지역 농식품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건강과 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제 농식품의 경쟁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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