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월 인천 광공업 생산 13.5%↓… 대형소매점 15.0%↑·건설수주 76.0%↑
지난달 인천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감소한 반면,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부진 속에서도 내수와 건설 부문은 회복 흐름을 보였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인천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8(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14.7%), 의료정밀광학(31.5%), 기계·장비수리(40.2%) 등은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45.7%), 의약품(-10.0%), 금속가공(-18.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2월 서울 광공업 생산 7.2%↓… 대형소매점 15.3%↑·건설수주 28.1%↓
지난달 서울은 생산과 출하, 건설수주가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서울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81.0(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다. 의복·모피(7.4%), 식료품(9.8%), 종이제품(33.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32.2%), 의료정밀광학(-22.0%), 전기장비(-29.9%)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86.1로 전년 동월 대비 5.4% 줄었다. 화학제품(26.9%), 식료품(6.0%), 종이제품(28.6%)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증기업(-6.8%), 전기장비(-30.3%),
정영훈 2026-03-31
2월 경남 광공업 생산 13.4%↓… 대형소매점 18.3%↑·건설수주 293.9%↑
지난달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감소한 반면 재고는 증가했고, 소비와 건설수주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경남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3.4% 감소했다. 전기·가스업(19.7%), 섬유제품(43.6%) 등은 증가했고, 기타 운송장비(-25.6%), 자동차(-15.6%)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3.3% 줄었다. 전기·가스업(12.8%), 화학제품(6.8%) 등은 증가했고, 기타 운송장비(-22.3%), 자동차(-15.9%)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6-03-31
2월 울산 광공업 생산 4.6%↓… 소비 13%↑·건설수주 58.2%↑
지난달 울산지역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부진의 영향으로 생산과 출하가 감소한 반면, 설 명절 특수 등에 힘입어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96.7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3.4%), 석유정제(8.7%)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23.6%), 고무·플라스틱(-17.9%) 등에서 줄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2.0%), 전기·가스업(21.2%) 등은 늘었지만 자동차(-22.1%), 화학제품(-5.8%)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2월 부산 광공업 생산 17.1%↓… 대형소매점 15.5%↑·건설수주 84.6%↓
부산지역 산업활동이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재고가 일제히 감소했고, 건설수주도 공공·민간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3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89.7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했다. 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 올해 1월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3-31
상주 명품쌀 '미소진품' 프랑스·호주 수출
경북 상주시가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소진품’을 프랑스와 호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미소진품’ 수출 선적식을 열고 총 7.5톤을 선적했다고 30일 밝혔다. 물량은 프랑스 1.6톤, 호주 5.9톤이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공성농협은 최근 몇 년간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상주쌀 수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4년 몽골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호주·필리핀 등으로 판로를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유럽 시장인 프랑스까지 진출하며 수출
정영훈 2026-03-30
3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9.8p 급락…비제조업은 4.3p 반등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인 기업심리는 기준치(100)를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내 5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0.7로 전월(90.5)보다 9.8포인트(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도 80.6으로 전월 전망(87.1) 대비 6.5p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8.0으로 전월(98.9)보다 0.9p 하락했고, 전남은 75.6으로 전월(87.6) 대비 12.0p 급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
정영훈 2026-03-30
전남도, 중남미 시장 개척단 성과…7개 기업 323만 달러 수출 MOU
전남도는 24일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남미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거둔 성과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멕시코시티와 리마를 중심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겨냥한 전략으로 운영됐다. 전남도는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해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정영훈 2026-03-24
인천시, 중동 수출기업 500억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투입
인천광역시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수출 환경이 악화되고,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수출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협력·납품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이번 사업은 직접 대출이
정영훈 2026-03-22
경기도,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최대 500만 원 지원…50개사 선정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동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 해상·항공 운임과 창고료 등 물류비를 직접 지원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가운데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 총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정영훈 202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