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은 생산과 출하, 건설수주가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서울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81.0(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다. 의복·모피(7.4%), 식료품(9.8%), 종이제품(33.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32.2%), 의료정밀광학(-22.0%), 전기장비(-29.9%)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86.1로 전년 동월 대비 5.4% 줄었다. 화학제품(26.9%), 식료품(6.0%), 종이제품(28.6%)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증기업(-6.8%), 전기장비(-30.3%), 전자·통신(-12.1%)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76.9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재고율은 89.4%로 전월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전자·통신(16.3%), 의료정밀광학(5.5%), 기계장비(1.1%) 등은 증가했으나, 의복·모피(-9.6%), 가죽·신발(-9.6%), 전기장비(-19.0%)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23.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했다. 백화점은 17.0%, 대형마트는 9.9% 각각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3조784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상·하수도, 조경공사 등의 수주 감소로 55.1% 줄었고, 민간부문도 사무실, 토지조성, 재건축주택 등의 수주가 줄어 27.5%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7.3%, 토목부문 94.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서울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81.0(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다. 의복·모피(7.4%), 식료품(9.8%), 종이제품(33.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32.2%), 의료정밀광학(-22.0%), 전기장비(-29.9%)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86.1로 전년 동월 대비 5.4% 줄었다. 화학제품(26.9%), 식료품(6.0%), 종이제품(28.6%)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증기업(-6.8%), 전기장비(-30.3%), 전자·통신(-12.1%)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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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76.9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재고율은 89.4%로 전월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전자·통신(16.3%), 의료정밀광학(5.5%), 기계장비(1.1%) 등은 증가했으나, 의복·모피(-9.6%), 가죽·신발(-9.6%), 전기장비(-19.0%)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23.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했다. 백화점은 17.0%, 대형마트는 9.9% 각각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3조784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상·하수도, 조경공사 등의 수주 감소로 55.1% 줄었고, 민간부문도 사무실, 토지조성, 재건축주택 등의 수주가 줄어 27.5%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7.3%, 토목부문 94.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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