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월 인천 광공업 13.3%↓… 대형소매점 27.0%↑·건설 51.9%↓

기사승인 25-03-04 14:32

공유
default_news_ad1

1월 인천 지역의 산업활동이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감소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했으며, 건설수주는 급감했다.

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수도권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 광공업 생산지수는 121.0(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 출하지수 역시 104.3으로 18.3% 줄어들었으며, 재고지수는 141.1로 15.4% 증가했다.

의약품(74.5%), 기계·장비수리(62.5%), 기타운송장비(229.6%) 등의 생산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58.9%), 의료정밀광학(-53.4%), 전기·가스·증기업(-16.2%)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그래픽=주은승
 
 
출하에서도 의약품(67.4%), 기계·장비수리(185.2%), 기타운송장비(236.8%) 등의 업종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54.8%), 자동차(-15.9%), 의료정밀광학(-52.5%)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8% 증가했다. 대형마트 판매가 27.0%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596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0% 감소했다.

발주자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391.4% 증가했으나, 민간부문이 58.1%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84.9% 감소했으나, 토목부문은 876.2%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광공업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