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수출플러스지원단 출범…2030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목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을 개편·강화한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재경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며, 재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한다. 부산신항. 사진=BPA
정영훈 2026-04-01
3월 수출 861억 달러···반도체 호조에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151% 급증
한국의 3월 수출이 8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의 급증세가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6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했다. 기존 월간 최대치였던 지난해 12월 695억 달러 기록을 넘어섰으며, 700억 달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액도 37억4000만 달러로 41.9%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328억3000만 달러로 151.4% 급증하며 처음으로 월 수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강세가
정영훈 2026-04-01
전남도, 중남미 시장 개척단 성과…7개 기업 323만 달러 수출 MOU
전남도는 24일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남미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거둔 성과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멕시코시티와 리마를 중심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겨냥한 전략으로 운영됐다. 전남도는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해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정영훈 2026-03-24
3월 1~20일 수출 533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87억 달러 견인
미국·중국 증가, 무역수지 121억 달러 흑자
3월 1~20일 수출액이 533억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내며 전체 수출을 이끌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5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20일 실적(435억 달러)을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이다. 조업일수는 1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늘었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4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7억 달러로 163.9% 급증하며 1~2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0%로 전년 동기 대비 15.1%p 확대됐다. 승용차(11.1%), 석유제품(49.0%), 컴퓨터
정영훈 2026-03-23
KF-21,인도네시아에 16대 수출 예정
연내 양산을 앞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달 말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도네시아 정부 간 KF-21 16대 도입을 위한 협약 체결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부 금액 조율을 거쳐 상반기 중 본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계약이 성사되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의 첫 해외 수출 사례가 된다.
정영훈 2026-03-19
K-소비재, 中 청두서 2000만달러 이상 수출 계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가 식품·화장품·패션 등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식품·화장품·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 2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과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투자계약 1건이 체결됐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행사의 후속 성과로 900만 달러 이상 수
정영훈 2026-03-19
2월 자동차 수출 48억600만 달러로 전년 比 20.8%↓…설 연휴 여파 ‘트리플 감소’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내수·생산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18만98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출액은 48억600만 달러로 20.8% 줄었다. 친환경차 수출은 6만7361대로 2.3% 감소했고, 수출액은 19억4800만 달러로 3.5% 줄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은 12억1000만 달러로 23.5% 증가해 감소 폭을 일부 만회했다.
정영훈 2026-03-18
한국, 세계 수출 1위 품목 81개…5년 연속 10위
한국이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81개를 보유해 5년 연속 세계 10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수출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2087개)으로 집계됐다. 이어 독일(520개), 미국(505개), 이탈리아(199개), 인도(172개)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81개 품목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0개는 지난해 새롭게 1위에 오른 품목이다. 메모리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출액 720억 달러를 기록하며 5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북미 지역 전력 인프라
정영훈 2026-03-17
2월 울산 무역수지 14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8.1% 감소한 62억2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주력 산업 부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물량과 단가가 동반 하락한 데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감소 폭을 키웠다. 1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62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이는 전국 수출액 673억 달러의 9.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조업일수는 지난해 222일에서 올해 219일로 3일 줄었다. 수입은 47억4000만 달러로 6.1% 감소해 전국 수입액 519억3000만 달러의 9.1% 비중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2014년 10월 이후 1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nbs
정영훈 2026-03-17
2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0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0.4% 감소한 37억7000만 달러
지난 2월 대구·경북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경북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대구는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2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37억7000만 달러, 수입은 3.8% 줄어든 1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5% 증가한 20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지역 수출은 7.2% 감소한 6억5000만 달러, 수입은 5.7% 증가한 5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4.8% 감소한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화공품(41.7%)이 증가했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2.0%), 전기전자제품(-6.1%), 기계류와
정영훈 20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