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천의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반면, 건설수주와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12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44.1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7.3%), 기계장비(26.4%), 전기·가스·증기업(8.2%)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나, 금속가공(-21.0%), 전자·통신(-6.4%), 기계·장비수리(-48.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했으나,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1.0%), 1차금속(9.3%), 전기·가스·증기업(8.6%) 등은 증가했으나, 의약품(-41.9%), 금속가공(-18.1%), 전자·통신(-5.6%)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07.4로 전년 동월 대비 20.1% 감소했으며, 4분기 기준으로도 20.1% 줄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46.4%), 기계장비(-7.5%), 나무제품(-46.3%) 등의 재고가 감소한 반면, 금속가공(8.3%), 고무·플라스틱(8.5%)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2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 가운데 대형마트 판매는 5.8%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888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5%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과 기타토목, 토지조성 수주 증가로 127.2% 늘었으나, 민간부문은 기계설치와 재개발주택, 신규주택 수주가 줄어 84.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28.9%, 토목부문이 72.0% 각각 감소했으며, 4분기 전체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12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44.1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7.3%), 기계장비(26.4%), 전기·가스·증기업(8.2%)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나, 금속가공(-21.0%), 전자·통신(-6.4%), 기계·장비수리(-48.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9.5로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했으나,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1.0%), 1차금속(9.3%), 전기·가스·증기업(8.6%) 등은 증가했으나, 의약품(-41.9%), 금속가공(-18.1%), 전자·통신(-5.6%)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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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07.4로 전년 동월 대비 20.1% 감소했으며, 4분기 기준으로도 20.1% 줄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46.4%), 기계장비(-7.5%), 나무제품(-46.3%) 등의 재고가 감소한 반면, 금속가공(8.3%), 고무·플라스틱(8.5%)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2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 가운데 대형마트 판매는 5.8%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888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5%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과 기타토목, 토지조성 수주 증가로 127.2% 늘었으나, 민간부문은 기계설치와 재개발주택, 신규주택 수주가 줄어 84.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28.9%, 토목부문이 72.0% 각각 감소했으며, 4분기 전체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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