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인천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출하와 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도 소폭 늘며 전년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9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34.8(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7.8%), 1차 금속(23.5%), 화학제품(21.3%) 등이 증가했으나, 의약품(-7.4%), 자동차(-13.9%), 전기·가스·증기업(-12.7%) 등이 줄었다.
출하지수는 120.9로 전년보다 10.0% 증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의약품(128.6%), 1차 금속(30.7%), 기계장비(17.3%) 등의 출하가 늘었고, 전자·통신(-12.0%), 자동차(-13.1%), 전기·가스·증기업(-12.0%)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15.3으로 전년 대비 8.2%,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전자·통신(74.1%), 자동차(9.2%), 1차 금속(9.9%) 등이 늘었으나, 식료품(-31.1%), 기계장비(-9.5%), 나무제품(-33.6%)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9.7로 전년보다 1.1% 감소,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가 2.1% 줄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고, 백화점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건설수주액은 6354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48.5% 증가, 민간부문은 7.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11.0% 감소, 토목부문이 206.8% 급증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9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34.8(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7.8%), 1차 금속(23.5%), 화학제품(21.3%) 등이 증가했으나, 의약품(-7.4%), 자동차(-13.9%), 전기·가스·증기업(-12.7%) 등이 줄었다.
출하지수는 120.9로 전년보다 10.0% 증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의약품(128.6%), 1차 금속(30.7%), 기계장비(17.3%) 등의 출하가 늘었고, 전자·통신(-12.0%), 자동차(-13.1%), 전기·가스·증기업(-12.0%)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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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15.3으로 전년 대비 8.2%,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전자·통신(74.1%), 자동차(9.2%), 1차 금속(9.9%) 등이 늘었으나, 식료품(-31.1%), 기계장비(-9.5%), 나무제품(-33.6%)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9.7로 전년보다 1.1% 감소,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가 2.1% 줄며 전체 감소세를 이끌었고, 백화점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건설수주액은 6354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48.5% 증가, 민간부문은 7.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11.0% 감소, 토목부문이 206.8% 급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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