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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 광공업 생산 4.7%↑…대형소매점 9.2%↑·건설수주 200.9%↑

기사승인 25-1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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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출하는 소폭 줄었으나 재고는 감소했고,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는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28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10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41.6(2020=10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1.7%), 기계장비(66.4%), 기계·장비수리(9.7%) 등이 증가했으나 전자·통신(-24.9%), 금속가공(-23.9%), 자동차(-14.7%)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07.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기계장비(60.9%), 의약품(83.3%), 1차금속(3.9%) 등은 출하가 늘었지만 전자·통신(-26.1%), 금속가공(-23.6%), 전기·가스·증기업(-12.8%) 등이 줄었다. 
 
 
그래픽=주은승
 
 
재고지수는 113.8로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했다. 재고율은 94.4%로 전월 대비 5.9%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60.1%), 금속가공(23.2%), 의료정밀광학(26.0%) 등이 증가했으며 자동차(-40.0%), 기계장비(-14.2%), 식료품(-24.2%)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8.3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상승했다. 특히 대형마트 판매가 12.6%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0.9%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50.4% 감소한 반면 민간부문이 447.4% 급증했고,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73.2%, 토목부문이 79.2% 각각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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