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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인천 광공업 생산 6.3%↑… 대형소매점 12.3%↓·건설수주 110.2%↑

기사승인 26-03-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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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인천지역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하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인천 광공업 생산지수는 125.9(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30.6%), 전기·가스·증기업(20.6%), 기계장비(16.1%)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13.1%), 의약품(-4.9%), 금속가공(-9.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3.5(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자동차(28.7%), 1차금속(27.5%), 전기·가스·증기업(16.3%)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15.8%), 금속가공(-6.9%), 나무제품(-13.5%)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제조업 재고지수는 113.8(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기계장비(12.9%), 자동차(5.5%), 전기장비(29.4%)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18.8%), 석유정제(-30.5%), 화학제품(-17.4%) 등은 감소했다. 재고율은 98.5%로 전월 대비 2.5%포인트(p) 상승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7.9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도 18.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38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2%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부문이 재개발주택, 사무실, 기타건축 등의 수주 증가로 254.1% 늘었으나, 공공부문은 발전·송전, 신규주택, 항만·공항 등의 수주 감소로 66.6%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272.4% 증가했고, 토목부문은 68.2%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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