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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인천 광공업 4.0%↓·수출 0.6%↓… 건설수주 27.8%↓

기사승인 25-05-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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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천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가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4.0% 줄었다. 의약품(52.5%), 반도체·전자부품(12.5%)등은 증가했지만 기타기계장비(-42.7%), 의료·정밀(-60.8%) 등에서 감소세가 컸다.

서비스업 생산은 0.8% 늘었다. 보건·복지(6.4%), 예술·스포츠·여가(5.9%) 등은 증가했으나 전문·과학·기술(-3.7%), 부동산(-2.1%) 등은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7.3%), 면세점(19.0%) 등이 늘었으나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6.9%), 전문소매점(-0.6%) 등은 줄었다. 건설수주는 발전·송전 등 토목(9.8%)은 늘었지만 공장·창고 등 건축(-38.5%)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27.8% 줄었다.
 
 
자료=통계청
 
 
수출은 0.6% 감소했다. 의약품(32.6%), 프로세서·컨트롤러(6.5%)는 증가했으나 기타 유기·무기화합물(-38.8%), 기타 일반기계류(-10.1%) 등은 줄었다. 수입은 프로세서·컨트롤러(31.9%), 메모리반도체(50.8%) 등이 늘었지만 석탄(-40.0%), 원유(-22.3%) 등은 감소하며 0.5% 증가에 그쳤다.

고용률은 0.6%포인트(p) 상승했다. 40대(2.6%p), 30대(1.6%p)는 올랐으나 50대(-0.8%p)에서는 하락했다. 실업률은 0.4%p 낮아졌다. 1529세(-3.7%p), 3059세(-0.3%p)는 감소했으나 60세 이상(1.5%p)은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0.5%), 내구재(-0.4%)는 하락했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2.7%), 외식(3.3%) 등이 올라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인구 이동에서는 11091명이 순유입됐다. 30~34세(1,320명), 35~39세(1,306명) 등 모든 연령대에서 유입이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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